내가 생각한 꼰대란 1)했던 말을 반복하며
2)내가 아는 정보는 아무도 모를거라고
생각하는 사람
1은 본인 자신이 했던 얘기인줄 기억도 못할뿐만 아니라 , 그냥 할 얘기가 없어서 반복하는 꼰대
듣는 청자 따윈 고려하지 않고 상대방을
감정싸개 또는 감정 쓰래기통 취급하니
자신이 했던 얘기인지 아닌지 조차도
구분 못하는 인지부조화가 걸리는것
2는 그냥 병신이라 설명할 가치도 없으니 첨언따윈 안함. (정보화 시대에 너 따위만 아는 정보가 있냐? 있다 하더라도 쓸모 없음 ㅅㄱ)